[영광]40년 체증’주택가 위험한 팽나무 제거했다

「군민안전 위험목 제거사업」으로 주민숙원 해결

기사등록 : 2017.10.30 (월) 15:01:13 최종편집 : 2017.10.30 (월) 15:01:13      
이번에 제거한 팽나무는 60년생으로 주택가 한 복판에 자라고 있어 태풍과 강풍에 넘어질 위험이 있었고 늦가을이면 많은 양의 낙엽이 지붕과 텃밭에 피해를 주고 있었다. 주민들과 영광군에서는 수차례 나무를 제거하려고 했으나 고가 사다리차 진입이 불가능하고 인력으로 제거할 경우 가지가 지붕으로 떨어지면 집이 파손되기 때문에 제거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영광군은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일반 주택 밀집지역에 자라는 높이 25m, 둘레 2.2m의 대형 팽나무를 제거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제거한 팽나무는 60년생으로 주택가 한 복판에 자라고 있어 태풍과 강풍에 넘어질 위험이 있었고 늦가을이면 많은 양의 낙엽이 지붕과 텃밭에 피해를 주고 있었다. 주민들과 영광군에서는 수차례 나무를 제거하려고 했으나 고가 사다리차 진입이 불가능하고 인력으로 제거할 경우 가지가 지붕으로 떨어지면 집이 파손되기 때문에 제거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군에서는 위험목 제거 전문가인 아보리스트(arborist)를 활용하고자 예산을 확보하여 이번에 40년 동안 주민들을 불안하게 했던 나무를 제거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기상 이변으로 전례 없는 강풍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택가 등 생활권에 쓰러질 위험이 있는 나무는 영광군 환경산림과(061-350-5587)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광군에서는 생활권에 자라는 위험목을 제거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목적으로 2016년부터 군민안전 위험목 제거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주민들로부터 223본을 신청받아 181본을 제거하였다.



기사등록 : 영광함평장성인터넷뉴스 / yhinews@empas.com

# [영광함평장성인터넷뉴스]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AI
.
EM
tv
11111
119
많이 본 뉴스
[영광]다리건설 현장서 작업자..
[함평]연이은 폭설에 민관합동..
[영광]환경오염 배출사업장 정..
[함평]사포관광지 2단계 조성사..
[함평]폭설대비 긴급회의 개최..
[군의원]이윤행의장, 지방의정..
[전남도청]전남도 15일자 인사..
[함평]나산면 새해맞이 경로당..
[전남도청]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영광]시가지 등 눈 치우기 작..
[영광]주민 정보화 교육 개강
[영광]더불어민주당 영광협의회..
[영광]고추마을영농조합법인 나..
[장성]헌혈로 생명나눔 실천하..
[영광]군민안전 위험목 제거단..
[영광]4/4분기 공약 및 지시사..
[영광]적정기술 기초조사 최종..
[영광]신속한 폭설대응 주민불..
[전남도청]동계 전지훈련 열기..
[전남도청]청년자립지원 희망디..
포토 뉴스
[영광][국민 중심의 국가로 가는 길]
[칼럼]전통시장 화재예방은 나부터
[영광][12월 마지막주 영광소식]
[영광][12월 마지막주 함평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