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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농협 경제본부장, 국무총리상 수상

농산물 계약재배 확대, 지자체협력 농가소득증대 기여

기사입력 2024-11-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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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농협은 최종학 경제본부장이 29회 농업인의 날농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국무총리표창)의 수훈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광농협에 따르면 최 본부장은 1991년 농협에 입사해 상무, 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33년 동안 근무하면서 농업, 농촌에 헌신한 농협 역사 산증인이다.

 

특히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맥류건조저장시설, 콩 선별처리시스템 구축 등 농가 조직화규모화로 공동영농 확대는 물론 농산물 계약재배를 확대 및 지자체협력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 등 농업인 소득 증대에 힘써왔다.

 

최종학 본부장은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 만큼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이번 수훈은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준 결실이기에 농업, 농촌의 지속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청 기자 (yh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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